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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년에는 65세 이상의 어르신분들이 5명 중 1명이 된다고 합니다. 그만큼 고령화 사회가 임박했고, 정부는 이에 대처하여 올해 1월 '어르신 안심주택'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은 어르신 안심주택은 어떤 사람들이 신청할 수 있는지, 신청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간단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어르신-안심주택-신청조건

     

     

     

     

     

    어르신 안심주택이란?

     

     

     

     

    어르신 안심주택은 65세 이상 무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의료기관과 가까운 곳에 만든다는 임대주택입니다.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하게 지을 예정이며,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많은 어르신분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어르신분들의 주거 불안 해소에 도움이 될 정책이며 모집공고가 올라오면 빠르게 신청하셔야 합니다. 

     

     

     

     

    아래에서 바로 안심주택 모집공고를 확인해 보세요.

     

     

     

     

     

     

     

     

     

    평수

     

     

     

     

    어르신 안심주택의 평수는 다양합니다. 29형, 33형, 39형, 46형, 49형이 있습니다. 49형이 가장 많이 공급될 예정이며 평수로 치면 15평에 해당합니다. 부부가 거주할 예정이라면 49형을 신청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르신 안심주택은 경사로와 엘리베이터, 화장실 변기 및 욕조 옆에 손잡이 설치 등 어르신 분들이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신청조건

     

     

     

    안심주택 신청조건은 매우 간단합니다. 만으로 65세 이상 무주택자, 1인가구 또는 부부가구, 소득과 자산 기준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자산은 3억 이하정도면 신청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년 2월부터 대상지 모집을 시작하여 대상지역이 정해지면 1년간 허가 절차를 진행한 후 공사를 완료하여 2027년부터는 입주자 모집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래에서 바로 어르신 안심주택을 신청해 보세요.

     

     

     

     

     

     

     

     

     

    신청방법

     

     

     

     

    어르신 안심주택 신청은 청약홈,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인터넷으로 가능하며 인터넷 사용이 어려우신 경우엔 은행에 방문하셔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준비물은 보통 주민등록등본, 공인인증서, 재산증명원, 소득금액증명원 정도가 필요합니다. 아래에서 바로 안심주택을 신청해 보세요.